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경찰관 (문단 편집) === [[로스앤젤레스]] [[리틀 도쿄]] 서쪽 [[시가지]] === [[http://www.konami.jp/am/police/image/stA3_1.gif]] 극도회의 [[간부]] 몇 명이 [[미국]]으로 도주했기 때문에 그들을 마저 체포하러 본국의 [[형사]]가 미국으로 급파된다[* 남은 [[잔기]]는 모두 형사로 대체된다. 노미스로 치안총감까지 왔다면 107명의 형사들이 미국으로 출동하는 셈이다. 플레이어가 미국에서 순직하면 보너스를 통해 추가적인 잔기 획득이 가능하므로 110명 이상의 형사가 배치될 수 있다.]. 형사가 경찰관과 바통터치를 한 셈이다. --대체 네 놈이 무슨 권한이 있길래 미국까지 쫓아가서 잡으려는 거냐?-- 플레이어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엔 이미 극도회가 LA경찰과 총격전이 벌어진 상태다. --현지 경찰이 이미 행동에 나섰는데 월권행위라도 하는 건가?[* 미국판 더 경찰관인 POLICE 911은 미국 LA에서 시작하는데, 극도회의 조직원이 일본으로 도망쳐서 미국의 형사가 일본으로 건너온다.]-- 순찰차 및 자동차를 엄폐물로 삼을 수 있다. 장소가 미국이기 때문에 방패를 든 미국경찰관이 등장한다. 돌발적으로 뛰쳐나오는 민간인과 조직원들만 조심하면 노미스 확정. 본 스테이지에서도 지명수배범이 등장하는데, 여느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두 명이 동시에 등장한다. 지명수배범의 이름은 '''이배영(李培營, 47세-남), 나가타 노리코(永典田子, 49세-[[여]])'''[* 미국판 더 경찰관 Police 911의 경우 이 스테이지에서 리배영만 단독으로 등장한다. 나가타 노리코는 별도의 스테이지(Police 911에서만 등장하는 스테이지)에서 등장한다.]. 이배영은 중국인 혹은 중국계 일본인인 것으로 추정된다. 이들은 픽업 트럭을 타고 다니면서 플레이어를 들이받아 죽이려고 한다. 이배영이 운전하며, 나가타 노리코는 조수석에 앉아 가만히 있다. --넌 왜 탔냐?-- 마츠야마 시게노부와는 달리 트럭 뒤에 탄 조직원은 없다. [[http://www.konami.jp/am/police/image/explain8_1.jpg]] 지명수배범이 맨 처음으로 등장하는 부분. 이 때 달리는 차량의 운전석 측면을 향해 사격할 경우 운전자인 리배영을 맞출 수 있는데, 엄청난 순발력이 필요하다. 명중시키면 둘 다 체포된다. 이 부분에서 체포하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 페이즈에서 맞출 기회가 얼마든지 있으므로 조급해하지 말자. 미국판에서는 5스테이지며, 스테이지 이름도 리틀 도쿄 북서쪽으로 바뀌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